
조국혁신당은 10월 20일 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사업을 둘러싼 15억 리베이트 의혹과 수사 의뢰 무마 의혹에 대해 공익제보자 공격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국정감사에서 의혹이 불거진 뒤 오 시장이 감사실 출신 제보자에게 인사 문제와 불미스러운 직원 간 갈등을 언급하며 제보의 진정성을 폄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공무상 비밀 누설을 거론하며 수사를 통한 제보자 처벌 가능성을 내비친 점을 두고, 공익제보자에 대한 협박이자 입막음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파장이 커진 뒤에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고위 간부가 직위해제된 점도 언급하며, 오 시장이 이를 정치공세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오 시장에게 리베이트 의혹의 진상을 밝히고 조기 수사 의뢰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를 해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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