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리베이트 수사의뢰 지연 경위 밝혀야

  • 입력 2026.10.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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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수사의뢰가 1년 넘게 늦어진 경위를 직접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울시가 어제야 수사를 의뢰했다며, 지난해 9월 시장에게 관련 보고가 이뤄졌고 수사의뢰서 초안까지 작성됐는데도 경찰 제출은 국감 이후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감사원 감사를 먼저 추진했다고 해명했지만, 정작 감사청구서에는 리베이트 의혹이 빠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수사의뢰가 면죄부가 아니라며, 지연 경위와 조사자료 파기 지시 의혹까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오 시장이 19일 국토위 국감에서 당시 수사의뢰서와 감사청구서, 보고·처리 기록을 제출하고 직접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47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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