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강버스 15억 원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해명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 15일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수사의뢰서는 "폐기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날 국토위 국정감사장에서 당시 감사위원장이 서류 폐기를 지시했다고 인정했고, 서울시도 종이 문서는 폐기했다고 실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9월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리베이트 의혹 조사 결과를 오세훈 시장이 서류 없이 구두로만 보고받았다는 설명과 달리, 공익신고자는 보고서까지 출력해 전달했다고 반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의뢰서가 '6층 정무라인'에서 멈췄고, 감사원에는 리베이트 의혹을 뺀 공익감사 청구서가 들어가 각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년 넘게 수사 의뢰가 이뤄지지 않았고,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SH 간부가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65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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