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SMR 특구, 제조·실증·인력양성 연계 방향 논의

  • 입력 2026.10.19 17:1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도 제공

경남의 원전 제조 기반과 산업·연구 역량을 기술개발, 실증, 전문인력 양성으로 연결하는 SMR 특구 조성 방향이 논의됐다. 경상남도는 10월 19일 도청에서 산학연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자문회의를 열었다.

지역 역량을 특구 구상에 반영

회의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특구 육성계획 수립에 앞서 경남에 맞는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도는 지역 원전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의 역량을 토대로 기술개발과 혁신제조, 실증, 인력 양성을 연계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유사 특구의 지정요건과 지원제도 분석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제조 경쟁력을 활용한 차별화 방안과 기술개발·제조 인프라·인력양성 사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육성계획 반영 추진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향도 주요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경남도는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특구 조성 방향을 건의하고, 기술개발과 제조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담은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도는 자문위원회 운영과 함께 실무추진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경남이 보유한 원전 제조 기반과 산학연 역량은 SMR 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 자산”이라며, “전문가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경남의 강점이 담긴 특구 조성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제조 AI 뒷받침할 K-표준 강조

▶ 원전 공론화 주제 확정…“우리는 어떤 전기로 살 것인가”

▶ 원안위, 원전 4기 사고관리계획 승인…고리 3·4호기는 재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