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군 회원과 보훈·안보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2026년 10월 19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도 참석했다.
유공자 16명 표창
행사에서 16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고, 5명에게 향군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안보태세 강화 강조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이 강대국 반열에 오르고, 우리가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배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념식은 우리나라가 다시는 외세의 침탈을 받지 않도록 안보의식과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단 한번도 대한민국을 적화하겠다는 생각을 포기한 적이 없다”며 최근 북한의 도발 의지를 언급하고, “용인특례시는 유사시에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보단체와 협력하고, 지역방위 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보강연과 기념일 경과
행사 뒤에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이 ‘알고리즘 전쟁과 한국안보’를 주제로 강연했다. 재향군인의 날은 1965년 5월 8일 지정됐으며, 2002년부터 10월 8일로 변경돼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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