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은 10월 17일과 18일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양산시 독서문화축제’에서 작가 강연과 야외도서관,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만났습니다. 양산시는 이틀간 진행한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양산은 독서중’을 주제로 마련된 행사에는 지역서점 북마켓과 어린이·가족 체험, 문화공연 등이 포함됐습니다. 책을 중심으로 강연과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세 작가가 나눈 책 이야기
초청 강연에는 최태성 작가, 최민준 작가, 옥효진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강연에서는 역사와 자녀교육, 금융·경제교육 등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책과 연결해 나눴습니다.
야외도서관부터 어린이 공연까지
야외도서관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지역서점 북마켓과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올해의 책 『엄마는 달팽이』와 연계한 초등학생 독후화 그리기 대회와 마술, 동화구연 클래식, 어린이 창작뮤지컬도 마련됐습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축제가 시민들이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독서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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