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중앙도서관이 공공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역서점과 도서관의 협력 체계를 만들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지역서점과 함께한 대출 서비스
중앙도서관은 지역서점 12곳과 손잡고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빌려 볼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도서 이용 편의와 지역 서점 상생을 함께 겨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간 상호대차도 운영
성남지역 공공도서관 19개관, 작은도서관 19개관, 학술기관 1개관을 잇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은 다른 도서관에 소장된 책을 중앙도서관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서비스와 내부 역량 강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 카카오 알림톡, 챗봇도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도서관리시스템 교육과 독서연구회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내부 협업 역량도 높이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15일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렸고, 김순신 성남시도서관사업소장이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으로부터 ‘도서관협력 유공 단체상’을 받았습니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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