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와 당뇨병학연구재단은 10월 16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국제당뇨병학회에서 ‘6.5km 걷기 캠페인’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과 재단 후원자, 대한당뇨병학회 임원진, 동아에스티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코엑스 마곡에서 서울식물원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1.5km 걷기 또는 3.5km 달리기에 참여했다. 캠페인 이름에 담긴 6.5km는 당뇨병 진단 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뜻이다. 올해 가을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들이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됐으며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6억 5천만 보가 기부로 이어졌고, 올해는 봄과 가을 두 차례 운영해 참여 기회를 늘렸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당뇨병학연구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행사는 학술대회 현장에서 당뇨병 관리와 일상 속 신체활동을 연결했다. 캠페인의 지속적인 참여가 일상적 실천으로 이어지려면 정기적인 운영과 함께 참여 이후의 활동도 중요해 보인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6.5km 걷기 캠페인은 일상 속 실천으로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을 이어가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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