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주공항 항공편 지연을 대통령 전용기 탓으로 돌리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손명수 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전용기가 이륙을 기다린 19시50분부터 21시22분 사이에도 민항기 운항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항공정보시스템(FOIS) 기록을 근거로 전용기 이륙 전까지 항공기 45대가 이착륙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운항 지연이 시작됐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일을 맞아 평소보다 항공운항편수가 크게 늘어난 점을 지연 배경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항공편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은 살펴 개선해야 한다면서, 운항 기록과 지연 발생의 선후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국민의 불편을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지 마십시오”라고 촉구하고, 사실을 호도하는 정치공세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549&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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