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9일 오전 11시 1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경선이 부실한 투표 관리와 지도부의 충돌로 얼룩졌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당원에게 선출권을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투표에 참여할 기회를 얻지 못한 당원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도부가 원인을 밝히기보다 서로를 탓했고, 재투표를 하겠다고 했다가 이를 접은 뒤 후보 선정으로 향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의 충돌 과정에서 당원의 권리에 대한 성찰은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공정한 절차를 세우겠다는 책임감보다 대표의 체면과 각자의 정치적 이해가 앞섰고, 결국 당원 주권을 내걸고 시작한 경선이 지도부의 주도권 다툼으로 끝났다고 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밖에서는 ‘부정선거’를 외치고 ‘참정권 회복’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기 당 선거의 투표 기회 누락에는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가 국민의힘 지도부가 자기 당 선거의 기본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55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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