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함께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엑스코(EXCO)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계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시장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로봇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넓혀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키우기 위한 자리입니다.
첫날인 21일에는 국내외 전문가 6명이 기조강연을 맡습니다.
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는 ‘피지컬 AI와 로봇 대항해의 시대’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합니다.
샤오샤오 리 벡터 AI 연구소 교수는 ‘에이전트는 어떻게 자신의 실패로부터 학습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회장과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도 피지컬 AI 관련 강연을 이어갑니다.
김윤경 루도 로보틱스 연구원은 ‘완벽한 기계에서 완벽한 시스템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다니엘 테오발트 베크나 로보틱스 회장도 기조강연에 참여합니다.
22일과 23일에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회원국 관계자들이 국가별 로봇산업 동향과 정책, 기술 발전 현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올해 포럼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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