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과 치안 공백, 당내 경선 논란, 더불어민주당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으로 19세 여성이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피해자가 5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대응을 비판하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책무를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강선우 의원의 1심 판결과 권성동 의원 사건의 진행 속도를 비교하며 수사와 재판의 형평성을 문제 삼았다. 또 신천지 집단입당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과 수사기관의 대응을 비판하고, 김병기·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 추진 방침을 언급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북한 IT 노동자 위장 취업과 사이버 침투 사례를 거론하며 안보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의 ARS 전화 누락 문제를 언급하며 재경선 불참과 시스템 혁신 필요성을 밝혔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민주당 전당대회와 신천지 집단입당 의혹을 연결해 설명하며, 수사기관이 정확한 입당 규모와 개입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51?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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