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소실봉 문화축제서 심곡서원·상현3동 시설 확충 계획 밝혀

  • 입력 2026.10.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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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상현2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에 참석해 지역 문화·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주민들과 기념촬영과 담소가 이어졌고, 축제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이인화 소실봉 문화축제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상현2동 단체 관계자,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내년 5월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 역사교육관과 복합인문문화공간인 ‘용인 지관서가(止觀書架)’가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라며, 25m 길이의 레인 10개를 갖춘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장은 수지구 시민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상현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춤 공연, 가수 김신과 추승엽,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풍선 만들기, 윷놀이 체험, 마술·타로 체험, 계란판 탁구공 오목 놀이, 상현갤러리 수강생 작품 전시, 중고장터도 마련됐고,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 사진존과 푸드트럭도 운영됐습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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