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가 경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지원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사업은 일반 경비원 취업에 필요한 신임 교육 비용을 지원해 구직자의 부담을 덜고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당진시에 있는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모두 3회 열렸습니다.
1회차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회차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회차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회차마다 20명이 참여해 총 60명이 수료했으며, 1·2회차 수료자 가운데 3명은 관내 아파트 경비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서산시는 이번 지원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회차당 정원 20명이 모두 채워져 60명이 수료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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