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10월 16일 자매결연을 맺고 주민 복지 증진과 문화단체 교류, 관광자원 홍보 등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용인특례시의 19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진주시청서 협약 체결
협약식은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산업부터 농업까지 교류
이상일 시장은 “진주시의 남강유등축제를 통해 진주의 문화예술 역량을 확인하고 많은 배움을 얻었다”며 “용인특례시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만큼,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힘쓰는 진주와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및 농업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와의 자매결연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협약에 앞서 진주 주요 자원 방문
용인특례시 대표단은 협약식에 앞서 진주의 문화·관광·역사 자원을 둘러보고 남강 유람선에 탑승해 유등을 관람했다. 이상일 시장은 소망등에 ‘용인특례시와 진주시의 발전, 양 도시 시민들의 행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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