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무회의 공개 범위 축소 건의에 “대통령도 지적받아야”

  • 입력 2026.10.19 10: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은 10월 19일 논평을 통해 국무회의가 대통령의 말실수도 지적할 수 있는 회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용술 대변인은 지난 2일 장관들이 한성숙 총리에게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를 축소해 달라고 건의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대통령에게 이견을 제기하기 어렵고 충분한 정책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말 못 한다는 건 거짓말”이라며 “반대 의견 내는 사람을 존중하고, 레드팀 역할이 잘 작동해야 된다”라고 반박했지만, 국민의힘은 실제 공개 국무회의가 대통령을 위한 원맨쇼의 자리였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임광현 전 국세청장이 대통령의 무리한 조직 운영 요구에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을 때 돌아온 반응이 “아이 참”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웬만한 국민은 전과가 다 있다” 같은 발언이 국정에 부담을 줬다며, 국무회의는 토론 배틀이 아니라 정부 정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고 부처 간 업무를 조율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34?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임광현 국세청장 비서실장 임명에 '보은 인사' 철회 촉구

▶ 국민의힘, 국무회의 운영 두고 "이재명 정치쇼" 비판

▶ 국민의힘, 김민석 대표 지역축제 난입 논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