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9일 오전 9시 5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국정감사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국감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렸다며, 이를 두고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민생과 정책 검증이 아닌 정쟁으로 소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감장에서 ‘부엉이바위’를 언급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했고, 상임위원장에게 ‘여자 깡패’라는 표현을 썼으며,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부르는 발언까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과방위에서 YTN 매각 외압 의혹 규명을 위한 이관섭 전 비서실장 증인 채택에 반대했고, 법사위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증인 채택에 반발해 표결 직전 회의장을 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핵심 증인 채택에는 반대하면서 민주당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남 탓과 정치 공세를 멈추고 막말과 무례한 태도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남은 국감 기간 민생과 국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53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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