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수청 수장 공백 해소 환영…국회 지원 약속

  • 입력 2026.10.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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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어제 첫 출근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중수청 수장 공백이 해소된 점을 환영하며, 김 청장이 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해 중대범죄 수사 체계를 조속히 갖출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 청장은 실질적인 수사 성과와 함께 수사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히고, 조직 정비 과정에서도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수립 78년 만에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의 전환이 시작됐다고 평가하며, 국회에서 중수청의 안정적인 안착을 뒷받침하겠다고 했습니다. 인력과 예산을 확충하고 제도 운영에 필요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수사와 기소의 분리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45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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