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 재난훈련, 화재·누출·붕괴 대응 절차 점검

  • 입력 2026.10.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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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2026년 10월 16일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산불 확산, 건축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연계됐다.

현장 대응과 복구 과정 점검

현장에서는 화재 초기 대응과 소방 출동, 임시 의료소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 의료소 설치가 이뤄졌다. 이후 화학물질 누출 대응 회의와 산불 확산·건물 붕괴 대응, 인명구조, 도로·통신 복구 절차도 훈련했다.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 2대대가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도 함께했다.

토론훈련과 기관 간 공조

토론훈련은 재난 상황 접수와 전파, 상황판단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부서별 임무와 단계별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현실적인 재난 상황을 설정하는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앞서 원주시는 22일 원주양궁장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김보라 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패”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부터 인명구조와 수습·복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면밀히 점검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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