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9일 여주시에서 물류창고 대형화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물류창고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화재와 복합 피해 가정
훈련 시나리오에는 다수 인명피해뿐 아니라 교통장애와 수질오염이 포함됐다. 초기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 재난안전대책본부·통합지원본부 운영, 주민대피와 교통통제, 인명구조 및 피해주민 지원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한다.
여주시는 훈련에 앞서 10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차 컨설팅과 기획회의를 열었다. 1차 컨설팅에서 나온 개선사항이 반영됐는지 살피고, 훈련계획과 시나리오를 최종 검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관계기관 23명 준비 점검
회의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관계 부서장, 여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훈련계획과 시나리오를 살피고 재난 발생 때 예상되는 상황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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