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주양궁장(문막읍 원문로 1231)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복합재난을 주제로 진행되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원주시는 재난 발생 초기부터 대응 단계별 현장 조치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훈련에는 원주시 13개 협업기능 관련 부서와 1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원주양궁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인명구조, 산불진화, 주민대피 등을 확인합니다.
원주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사전 예행연습도 진행합니다. 훈련 기간에는 원주양궁장 일대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고, 폭발음과 다량의 연기가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복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원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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