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 관계자와 경남 18개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10월 16일 전력거래 제도 설명과 기관별 상담에 참여했다. 경상남도는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전력거래소 등과 함께 경남권 설명회 및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열었다.
전력거래 제도별 안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행사에는 1·2차 선정·신청 마을 관계자와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9개사도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제도를, 한국전력공사가 신재생PPA 제도를, 한국전력거래소가 직접PPA 제도를 설명했다. 태양광 발전 수익과 관련된 제도 안내에 이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마을별 일대일 상담
2부에는 기관별 상담부스가 마련돼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다. 밀양·진주·김해 등 사업을 즉시 추진하는 1차 마을을 대상으로 우선 상담을 진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수익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공모 선정 마을 41곳
경남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설명회와 컨설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1·2차 공모를 합쳐 14개 시군 41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고, 이 가운데 8개 마을이 즉시 추진 대상으로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핵심 모델”이라며, “이번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계기로 도내 마을들이 보다 확실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앞서 충남도 햇빛소득마을 전력 판매 설명회를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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