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시설당 9.8㎾씩, 총 9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됐습니다. 경남도는 2026년 10월 13일 밀양시 하남읍 이레직업재활시설에서 합동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기부 설비와 사업비 구성
경남도의 ‘빛에너지 나눔사업’은 태양광 시공기업이 사회복지시설에 발전설비를 기부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올해 사업 규모와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 대상 |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 |
| 사업 규모 | 총 1억 5,000만 원 |
| 기업 기부 | 태양광 시공기업 10개 사, 1억 1,500만 원 상당 설비 현물 기부 |
| 사업비 지원 | 경남도·창원시·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3,500만 원 |
| 설치 규모 | 시설당 9.8㎾, 총 98kW |
기부에 참여한 기업은 창원시 소재 디에스엠·비원이티에스·씨티알에너지·일렉·해인기술, 진주시 소재 한진솔라, 김해시 소재 그랜드썬, 거제시 소재 대성쏠라, 함안군 소재 대신에스앤비·와이에스피입니다. 설치된 설비는 해당 시설의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등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4년부터 이어온 사업
준공식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시공기업,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판 전달식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를 둘러봤습니다.
‘빛에너지 나눔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됐으며, 경남도는 지난해까지 사회복지시설 102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했습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태양광 설비 기부가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복지 실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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