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2~24일 기후주간 연다…재생에너지·탄소중립 시민행사

  • 입력 2026.10.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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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22일부터 24일까지 ‘2026 광명시 기후주간’을 운영합니다.

올해 행사는 ‘재생에너지의 날(10월 23일)’을 기념해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22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후에너지 포럼이 열립니다.

‘빛의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과 지역의 역할을 논의하며,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의 기조연설과 청소년 기후의병의 특별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어 ‘지역과 시민, 기업이 만드는 광명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며, 박승원 광명시장이 좌장을 맡습니다.

토론에는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박정연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 대표, 진수민 이케아코리아 광명점 경영지원팀장,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합니다.

포럼 참여는 온라인 서식(m.site.naver.com/2ivBa)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나의 기후행동, 재생에너지 퀴즈, 나의 기후행동 약속으로 구성된 ‘온라인 기후행동 온(ON) 미션’을 수행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양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23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전문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기후회의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광명시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공유하고, 강화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맞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 실천할 과제를 논의합니다.

지난 18일 사전토론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주요 의제도 공유하고, 향후 시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살펴봅니다.

기후회의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m.site.naver.com/2ivyp)로 가능합니다.

24일에는 시민운동장에서 시민단체 놀탄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마당이 열립니다.

탄소중립·자원순환·재생에너지 체험부스와 전기차·수소차 전시, 나눔장터가 운영되며, 오후 4시 폐막식도 진행됩니다.

광명시는 19일부터 24일까지 매일 밤 10시부터 10분간 불을 끄는 ‘10·10·10 소등캠페인’도 함께 진행합니다.

참여 횟수에 따라 추첨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1~2회 참여자 20명에게 5천 원권, 3~4회 참여자 20명에게 1만 원권, 5~6회 참여자 10명에게 2만 원권을 제공합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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