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파출소의 주간 제보·대응 현황을 발표했다. 10월 15일 00시 기준 한 주간 방문자는 2,142명, 접수된 제보는 280건이었다. 누적 방문자는 849,112명, 누적 제보는 238,279건으로 집계됐다. 매체별 제보는 온라인 110건(39%), 유튜브 88건(31%), 댓글 19건(7%) 순이었다.
민주파출소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인사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1건, 영상 1건, 게시글 4건을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주 접수된 현수막 제보 5건 가운데 불법 현수막 1건은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 온라인 제보 110건 중 플랫폼 신고 요건에 해당하는 27건에 조치했고, 신고 게시물 가운데 5건이 삭제됐다고 설명했다.
민주파출소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AI 합성물로 특정 인물을 비방한 일부 페이스북 계정 Yang**, 박**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5.18특별법 위반 허위조작정보와 故노무현 대통령 관련 허위조작정보에도 추가 대응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관련 가짜뉴스에는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민주파출소는 “정당한 비판과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합니다”라면서도 “위법성이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허위·조작 정보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 플랫폼 신고와 삭제 요청,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민원, 수사기관 고발 등 법적·행정적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과 당원에게 관련 정보 제보를 요청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보도자료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88&post=122235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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