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교육·판매 지원…11월 2~6일 운영

  • 입력 2026.10.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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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영등포구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하려는 소상공인과 상생기업, 예비창업가는 10월 30일까지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실전 방송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방송 영상으로 짧은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도 포함된다.

서울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2026년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판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방송 플랫폼 입점 교육부터 생방송 송출, 숏폼 콘텐츠 제작까지 지원받는다.

플랫폼 교육과 방송 준비

11월 2일(월)부터 3일까지는 전문 강사진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 계정을 만들고 입점 방법을 배운다. 발성 훈련과 대본 작성법도 교육 내용에 포함된다.

구 전용 방송 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의 장비를 활용해 마이크·카메라·조명 조작, 상품 연출, 송출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는 과정도 마련된다. 기획부터 방송 운영까지 생방송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실전 판매와 신청 정보

11월 4일부터 6일까지는 현직 쇼호스트와 팀을 이뤄 실전 방송을 진행한다. 팀별 방송 시간은 30분이며, 참가자는 제품을 직접 판매한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생방송 영상을 전문 편집한 숏폼 홍보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온라인 생방송으로 제품 판매·홍보를 희망하는 영등포구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창업가
운영 기간11월 2일 ~ 11월 6일
지원 내용방송 실무 교육, 생방송 송출,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신청 기간10월 12일 ~ 10월 30일
신청 방법홍보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들이 직접 실시간 방송과 디지털 장비를 다루며 자립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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