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학원 4,700여 곳과 청소년 위기 조기 발견 지원

  • 입력 2026.10.16 14: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 제공

대구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정보를 알리고 정서적 위기 상황에서 전문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지역 4,700여 개 학원 네트워크가 활용됩니다.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와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는 10월 1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시가 협약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학원가 기반 위기 대응 협력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의 일상과 가까운 학원가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정서적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두 기관은 대구시의 지원 아래 지역 학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생명안전망 강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항목내용
협약 기관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
협약 일시·장소10월 1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 회의실
대상아동·청소년
협력 내용자살예방 프로그램 홍보·참여, 정신건강 증진, 온라인 자가검진 지원, 고위험군 서비스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지원

협약에는 아동·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 시스템 제공과 이용 지원이 포함됐습니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견하면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생명지킴이 교육과 전문기관 연계

대구시는 학원 관계자가 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먼저 살피는 ‘1차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교육을 지원합니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대구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 위탁해 2016년부터 운영하는 자살예방 전문기관입니다. 24시간 자살위기 상담전화 운영과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접점인 학원가와의 협력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예천 아동·청소년·학부모 무용 워크숍 11월 13일, 10월 14일부터 신청

▶ KB국민카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품전 ‘언제나, 봄’ 개최

▶ 부산, 12개 주체 손잡고 생명존중 네트워크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