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호국훈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 홍보 등에 협조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10월 14일 인천 장도훈련장에서 열린 수도군단 합동 실기동훈련을 참관했다.
9월 협의 후 훈련 참관
조 시장은 부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부천시 재향군인회 관계자들과 훈련장을 찾았다. 이번 참관은 지난 9월 조 시장과 김용수 육군 제17보병사단장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훈련 상황과 기동장비 설명에 이어 공세행동 기동훈련과 장비 전시가 이어졌다.
합동작전 수행 능력 점검
훈련에는 제17보병사단과 수도군단 직할부대, 해병대 제2사단 등이 참여했다. 전차와 장갑차, 자주포, 헬기, 정찰용 무인기, 로봇 등 다양한 전력이 투입됐으며, 주요 전력 시연과 실기동훈련을 통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과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 시장은 군의 주요 전력과 합동작전 과정을 살펴본 뒤 훈련을 마친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다하는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도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호국훈련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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