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5일 주택공급 추진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고, 사업 단계별 지연요인과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찾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인허가·설계·공사 과정의 장애요인을 살피고 관계 부서 및 기관과 협업할 계획이다.
LH는 공급 속도와 함께 공공주택 품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업무방식과 사업 과정을 재검토한다. 공공주택의 품질과 사업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박현근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15일 서울 도심 신혼희망타운 건설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 대상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며, 2027년 9월 입주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서는 계획 단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하고 지속가능하게 공급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58&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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