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심복합사업 3개 지구 후속 절차 추진

  • 입력 2026.10.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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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월 16일 신길4구역,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개 지구의 지구지정에 이어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이들 지구를 지정했으며, 공급 예정 물량은 총 5,032호다.

신길4구역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911 일원 51,824.97㎡에 1,273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녹번동근린공원은 은평구 녹번동 94번지 일원 91,162.0㎡ 규모로 2,676세대가 예정돼 있으며, 불광역·녹번역과 인접하고 주변에 근린공원 2곳이 있다.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지구는 강북구 미아동 87-33번지 일원 36,322㎡에 1,08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가깝고 동북선 창문여고역이 개통 예정인 가운데, 남측의 장위12·미아16 사업이 완료되면 약 3천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LH는 주민대표회의의 조기 구성을 지원하고, 주민과 협의해 지구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설계·시공 통합공모를 적용하고 시공사 선정에 필요한 도면과 설계지침 등을 사전에 제공해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LH 관계자는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구지정에 이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59&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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