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휠더월드 10월 17일 개최…체험 부스 38개·인권영화 5편

  • 입력 2026.10.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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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복지·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제11회 복지·문화축제 ‘휠더월드’가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래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10월 14일 오후 5시 45분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가 축제를 개최한다.

체험 부스 38개 운영

축제 현장에는 참여형 부스 38개가 운영된다. 인권 캠페인과 주민 기획 부스,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이 마련되며 만들기·퀴즈·룰렛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UNCRPD(UN 장애인권리협약) 권리 기반 인권 캠페인과 이동 접근성 OX 퀴즈도 운영할 예정이다.

항목내용
행사 일정10월 17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장소문래근린공원 일대
참여형 부스38개
인권 단편영화총 5편

뇌병변장애인이 제작한 디퓨저와 수제 오란다를 만날 수 있는 직업재활 상점,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운영하는 무료 와플 나눔 부스도 마련된다.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도 진행된다.

공연과 야외 인권영화제

개회식과 무대 공연도 축제 일정에 포함됐다. 식전 노래 공연에 이어 성악 중창단, 트로트풍 댄스, 오카리나 연주 등 지역사회 공연팀이 1부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의 버블·마술 공연 ‘버블시네마’를 선보인다.

야외 무대에서는 ‘다르거나 같거나 인권영화제’가 열린다.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 수상작 3편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2편을 포함해 인권 단편영화 5편을 상영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무대 공연부터 체험 부스, 야외 인권영화제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인권의 가치를 공감하는 소중한 장을 위해 현장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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