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적설 취약시설을 살피고, 마을안길과 제설 취약구간에서 제설활동을 하는 내용이 예산군 자율방재단의 겨울철 대비 계획에 담겼다.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대피 지원도 주요 활동계획으로 다뤄졌다.
이 계획은 10월 15일 자율방재단 통합사무실에서 열린 2026년 제4분기 정기회의에서 논의됐다. 신용배 단장과 12개 읍면 대표, 적십자봉사회 예산군협의회장, 예산군 전문건설협회장 등 17명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실적을 공유하고 겨울철 활동계획과 협조사항을 살폈다.
대설 취약시설 점검과 제설
회의에서는 적설에 취약한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마을안길과 제설 취약구간의 제설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방안도 점검했다.
한파쉼터와 취약계층 보호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방한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읍면 협력과 현장 대응
읍면과 자율방재단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응급복구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용배 단장은 “재난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취약지역 예찰과 취약계층 보호활동에 적극 나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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