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11월 15일 전 결빙구간·한파쉼터 점검…겨울 재난 대비

  • 입력 2026.10.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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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남원 시민의 안전을 위해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가 이달 시작됐습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11월 15일부터 시작되며, 남원시는 그 전에 재난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과 대비 일정

남원시는 대설·한파·강풍에 대비해 재난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결빙취약구간과 적설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합니다. 제설장비와 자재의 확보 상태, 제설대책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항목내용
점검 대상재난취약지역, 주요 시설물, 결빙취약구간, 적설취약시설
대비 기간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기간은 11월 15일 시작
주요 준비제설장비·자재 확보, 한파쉼터 운영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

제설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설로 인한 교통두절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상습 결빙구간과 제설취약구간을 중점 관리합니다. 강설 예보가 있을 때 신속하게 제설할 수 있도록 장비·자재와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확인합니다.

한파쉼터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겨울철 재난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함께 진행합니다.

비상근무와 기관 협조체계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준비상황을 점검합니다.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난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초기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남원시는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분야별 점검과 보완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나섭니다.

출처 : 남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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