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쿤밍 직항 2027년 10월까지 운항…관광 콘텐츠 중국에 15회 소개

  • 입력 2026.10.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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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과 대구를 잇는 부정기 노선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7년 10월 15일까지 대구국제공항과 쿤밍장수국제공항을 오갑니다. 럭키에어가 운항하며, 대구시는 노선 취항에 맞춰 중국 관광객 환대 행사와 현지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운남성 온라인 매체에 15회 소개

대구관광 팸투어에서 취재한 콘텐츠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운남일보와 운남도시시보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총 15회 공개될 예정입니다. 여행 인플루언서들도 영상과 SNS 게시물로 대구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대구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함께 중국 운남성 언론매체 및 여행 인플루언서 등 8명을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2026년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 동안 팔공산국립공원, 근대문화골목, 앞산전망대, 서문시장, 이월드를 둘러보고 대구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미식, 쇼핑 콘텐츠를 취재했습니다.

팸투어 일정에는 경주와 부산 방문도 포함됐습니다.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주변 도시를 함께 여행하는 동남권 연계 관광코스를 살펴보고, 관련 관광상품을 중국 현지에 알리는 일정입니다.

첫 입국객 환대하고 연계상품 개발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는 노선 첫 취항일인 2026년 10월 15일 환대 행사가 열렸습니다. 쿤밍에서 출발한 첫 항공편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관광 기념품과 홍보물을 전달했습니다.

대구시는 직항노선이 정기편 운항과 장기 운항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노선을 활용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홍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쿤밍 노선 취항은 중국 내 한국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구시가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홍보하여 더 많은 중국 서남부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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