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2026년 금천구 반려동물 축제 '멍냥저격 오늘하루 제대로 놀아보개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알아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견공올림픽 ▲반려견 패션쇼 및 장기자랑 ▲체험·만들기 프로그램 ▲유기동물 입양 및 길고양이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축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개회식 이후 훈련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후 '원조 개통령'인 이웅종 동신대학교 교수와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주제로 강연과 실습,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견공올림픽'이 펼쳐진다. 올림픽은 ▲반려견이 달리는 개인전과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달리는 커플전으로 구성된 육상 ▲장애물 달리기 ▲견주가 부르고 '멈춰'라고 말하면 중앙에서 기다리는 종목 '기다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반려견 패션쇼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런웨이에 참여하고 장기자랑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훈련상담, 건강상담, 청결미용, 아로마테라피, 캐리커처, 타로,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반려견 장난감·반려묘 장난감·포토 파우치 등 반려동물 관련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다만 만들기 프로그램의 경우 행사 당일 행사장에서 1000원 상당의 티켓을 구입한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길고양이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펫티켓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259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금천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6일 오전 10시 27분
출처 : 금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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