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10.15.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EU 산업가속화법(IAA) 대응 민관합동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철강, 원전 등 주요 업계와 협단체,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해 EU 입법 동향과 업종별 영향을 공유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월 EU 집행위안 발표 이후 총 4차례 정부입장서를 제출했고,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과 통상 담당 집행위원 등과도 여러 차례 면담하며 대응해 왔습니다.
이번 TF는 그간의 민관 공조를 체계화하기 위한 것으로, 연내 확정이 예상되는 EU 이사회 및 유럽의회안에 맞춰 집중 아웃리치를 전개할 계획입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이 EU의 핵심 FTA 파트너이자 신뢰할 수 있는 협력국이라고 밝히며, 우리 기업이 차별받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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