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350대 점검하며 안전운행 지원

  • 입력 2026.10.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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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지난 11일 심훈상록문화제와 연계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열었습니다.

당진시청 다목적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차량의 주요 부품과 안전장치를 미리 살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당진시전문정비연합회와 신성대학교 자동차드론모빌리티과 자원봉사자 등 약 70명이 참여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였으며, 총 350대가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변속기 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 등 오일류를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화 장치 등 총 14개 항목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와이퍼 무상 교체와 워셔액·엔진오일 보충도 함께 이뤄졌고, 점검 결과에 따른 차량 관리 방법도 안내됐습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정비업계와 대학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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