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서비스 투자 후속협상, 서울서 제17차 회의 진행

  • 입력 2026.10.16 09:5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통상부는 10.12(월)~16(금) 서울에서 제17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후속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측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중국측 천 차오(Chen Chao)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이 양국 수석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30여 명의 대표단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중 양국은 2015년 발효된 자유무역협정 체결 당시 서비스 투자 후속협상을 통해 자유화 수준을 높이기로 합의했고, 2018년 3월 협상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16차례 공식협상을 이어왔습니다.

양국의 상품교역 규모는 약 2,700억 달러 수준이지만 서비스교역 규모는 약 388억 달러로, 서비스 분야 협상은 고부가가치 교역 기반을 넓히는 의미가 있습니다.

권혜진 실장은 시청각, 금융 등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인사] 산업통상부

▶ 산업통상부, 2030년 글로벌 전시회 5개 이상 키운다

▶ 산업통상부, 반도체·인도 전담조직 신설…10월 20일 시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