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 수원서 개최

  • 입력 2026.10.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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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제1회 척수장애자 체육대회로 시작... 올해 선수단 1,400명, 보호자·자원봉사자 등 총 2,000여 명 참가

- 개회식, 15일(목) 10시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

- 이재명 대통령과 해리 왕자 축하 영상메시지... “선수 격려 및 2029 인빅터스 게임 성공 개최 응원”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상이군경의 재활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가 지난 13일(화)부터 사흘 간의 일정으로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5일(목) 개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장애인 체육의 효시로 평가받는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는 1967년 제1회 ‘척수장애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상이군경 대표 체육행사로 발전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제60회를 맞아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1,400명, 보호자 200명, 자원봉사자 150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하며 론볼, 사격, 양궁, 탁구 등 총 13개 재활체육 및 생활체육 종목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한마음 특급열차, 피라미드 쌓기 등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도 운영, 선수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격려할 수 있는 화합의 의미도 더하고 있다.

개회식은 15일(목) 오전,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운동장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리차드 스미스 인빅터스 게임 재단 부대표 등 방한단, 선수와 가족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대 및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 선언, 경과보고 및 대회사, 유공자 포상, 격려사, 선수 선서 등의 순서로 약 70분간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인빅터스 게임 창립자인 해리 왕자가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상이군경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고 2029 인빅터스 게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할 예정이다.

이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기념하여 권오을 장관과 유을상 회장이 상이군경 재활체육 1세대 선수(송신남, 탁구·론볼)와 현재 인빅터스 게임의 가치를 대표하는 선수(최일상, 탁구)에게 인빅터스 게임 개최국만 사용할 수 있는 로고 배지를 달아주는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이는 지난 60년간 이어져 온 우리나라 재활체육 역사가 2029 인빅터스 게임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 상이군경 선수들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는 6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에서 흘린 땀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재활체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9 인빅터스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과 K-보훈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제60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 개요 및 대회 일정 등

ㅇ 연혁 : ’67년 제1회 척수장애자 체육대회부터 매년 개최

ㅇ 목적 : 국가유공자의 재활 의지 고취 및 회원 간 친목 도모

ㅇ 시기 : 매년 5월경(약 3일간) * ‘26년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10월 개최

(1일차) 종목별 경기 진행 → (2일차) 경기 진행, 전야제 → (3일차) 개회식, 가족경기, 시상식

ㅇ 참석 : 상이군경회 회원 및 가족 등 2,000여 명

상이군경회 자체 행사 중 참가 규모가 가장 큰 행사임

ㅇ 일시 : 2026. 10. 15.(목), 10:00 * 대회기간: 2026. 10. 13. ~ 15.(3일간)

ㅇ 장소 :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운동장(수원시 장안구)

ㅇ 참석 : 1,600여 명(상군 임원․회원, 선수 및 보호자 등)

ㅇ 식순 : 경과보고,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 선서, 유치기념 세리머니 등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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