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지역 노동자 200여 명이 참가한 ‘2026년 전주시장기 근로자 체육대회’가 10월 14일 화산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주시와 한국노총 전주시지부가 마련한 행사에는 조지훈 전주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김경오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선수단 입장과 내빈 소개에 이어 족구, 농구, 삼각경기 등 종목에 참여했다. 김경오 의장은 “노동자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오늘 하루만이라도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훈 시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노동자들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 상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동자 복지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와 사무국, 이동노동자쉼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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