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10월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후보자를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수장으로 임명한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임명희 대변인은 당이 김 청장 후보자 지명 단계부터 인사청문회까지 부적격 입장을 밝혔고, 청문회 뒤에도 당론으로 임명 반대와 대통령의 재고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을 바라는 국민과 당의 뜻이 이번 인사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 청와대가 “흠결이나 결격이 될 만한 정도의 사유는 굳이 지적하기 힘들 정도로 잘 설명이 됐다”고 밝힌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당은 김지용 청장이 인사청문회에서 밝힌 ‘검찰개혁 완성 의지’가 국민을 위한 개혁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득권 카르텔 타파와 국민 기본권 보호를 위한 검찰개혁·사법개혁을 완수하겠다고 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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