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4일 논평을 통해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검증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국가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할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장에게는 정치적 중립성과 고도의 공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에게는 그 어떤 공직자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준법 의식이 요구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과거 검수완박의 부당성을 비판했지만, 지명 이후에는 “형사사법 개혁의 대원칙에 적극 공감한다”고 입장을 바꿨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최근 5년간 7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장 시절 전직 검찰총장이 얽힌 사기 사건에서의 처리 방식과 관련해 전관 특혜 및 수사권 남용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와 여권의 재검증 과정도 문제 삼으며,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과 적격성을 철저히 따지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1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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