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5일 브리핑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 투자 관련 발언을 두고 "또 거짓말"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 15분 국회 소통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주 와실라 선거 유세 현장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수석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이를 거듭 부인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일방적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혹독한 환경과 천문학적인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없어 과거 미국 자국 기업들조차 손을 뗐던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은 대한민국이 미국의 부실사업 뒷처리나 해주는 호구가 아니라고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짓 캠페인과 부당한 압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5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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