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DN오토모티브의 납 노출 은폐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노동자 보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납 배출을 촉진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비타민 주사라고 속여 맞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노동자의 건강을 지켜야 할 기업이 오히려 건강검진 결과를 왜곡해 납 노출을 감추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회사가 정한 일정에 따라 주사를 맞았고, 병원에서도 정확한 치료 목적 대신 피부미용에 좋다는 설명을 들었다는 노동자 증언을 언급했습니다. 수술로 신장이 하나뿐인 노동자까지 주사를 맞았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주사 투여 경위와 건강검진 결과 왜곡 여부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차원의 조사와 함께, 주사를 맞았거나 납에 노출된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 확인, 산재 신청 지원, 문제 제기 노동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 노동자의 치료와 일터 개선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19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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