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명승 「서울 백악산 일원」의 남서자락 탐방로 1.32㎞를 추가로 엽니다.
개방 기념행사는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 백악산 한양도성 창의문 일원에서 열리며, 실제 개방은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백악산은 1968년 1·21사태 이후 출입이 제한됐지만, 2020년 1단계 2.2㎞와 2022년 2단계 3.0㎞ 개방에 이어 이번 3단계로 마지막 남은 남서자락까지 연결됩니다.
새 구간은 돌고래쉼터에서 시작해 만세동방, 1·21사태소나무를 잇는 길이며, 조망 쉼터 4곳도 새로 조성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경호처,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안전한 탐방환경을 마련하고,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활용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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