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은 총재 발언 계기로 청와대 책임 촉구

  • 입력 2026.10.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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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13일 논평을 통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을 두고 청와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신현송 총재가 1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을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했고, 지난 6월 금융안정보고서의 판단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중앙은행 수장조차 경제 정책 판단 착오를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코스피 폭락, 개인투자자의 막대한 손실, 반복되는 사이드카, 연이어 이어지는 경제 혼란"이 정책 판단의 오류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청와대가 하준경 경제수석을 정책실장으로 승진시키며 기존 경제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레버리지 ETF 사태의 도입 과정과 사전 경고 여부를 투명하게 밝히고,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8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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