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4일 브리핑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가석방 요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을 촉구했다. 브리핑에 담긴 논평은 10월 12일자로 표기됐다.
개혁신당은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이 대통령 측에 뜻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뒤, 비판이 이어지자 “참고 있으니 건드리지 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은 이 발언이 대통령을 향한 압박으로 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개혁신당은 법무부가 이 전 부지사가 가석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언급했다. 이어 변호인이 가석방 절차와 요건을 알면서도 대통령에게 결단을 요구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이 전 부지사의 유죄가 확정됐으며, 해당 사안이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직결돼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의 발언을 단순한 가석방 요청이 아닌 “정권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정치적 협박에 가깝다”고 규정했다.
개혁신당은 이 대통령에게 자신을 향해 거래성 요구가 제기된 이유와 대통령 및 주변에도 법치가 예외 없이 적용되는지 국민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668)
· · · · · · · · · ·
관련기사
▶ 개혁신당, 이화영 전 부지사 발언 두고 "감옥에서 날아온 청구서" 비판
▶ 개혁신당, 이재명 대통령 발언 두고 “말과 행동이 따로”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