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의 발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문제 제기라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났다",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청와대와 여권에 가석방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통령에게 옛 측근의 청구서가 날아온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작년 대선에서 사법리스크를 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됐고, 대통령이 된 순간 개인의 사법리스크가 국가의 리스크가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북한 문제만 터지면 대북송금 때문에 약점 잡힌 것 아니냐는 의혹이 따라붙는다며, 그 대가가 국민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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