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 2번도로 보행·교통 개선안…전선 지중화 등 3가지 제안

  • 입력 2026.10.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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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장재환 의원이 10월 13일(화) 열린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왜관읍 2번도로의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칠곡군이 2026년 10월 14일 오후 5시 58분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제안의 목적은 도로 활성화와 보행·교통 환경 개선이다.

전선과 차로 정비 제안

장 의원은 전신주와 가공선로가 인도와 도로 공간을 차지하고, 차로 폭이 좁은 데다 양방향 차량의 차선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운전자 간 마찰과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비 방안으로는 한전 재정 분담 사업을 활용한 전선 지중화와 거리 경관 개선,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한 도로 폭 확충 및 규격화된 차선 도색, 차량 통행 체계의 다각적 개선을 제시했다. 미완료 구간의 간판 개선 사업을 이어가는 방안도 포함됐다.

상권과 보행 환경 개선

장 의원은 “거리의 환경이 바뀌어야 손님이 찾아오고, 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선순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왜관 2번도로를 소상공인과 주민의 생활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설명하면서, 도로와 환경의 노후화로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왜관 2번도로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거리이자 주민들의 자랑스러운 일터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칠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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