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치매 고위험군 15명, 도예 프로그램 6개월 마치고 수료

  • 입력 2026.10.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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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공

치매 고위험군 15명이 5월부터 주 1회 참여한 도예 프로그램을 마쳤다. 칠곡군은 10월 12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마음치유, 봄처럼’ 수료식을 개최했다.

점토로 빚은 도자기 체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문기관인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점토를 손으로 빚고 도자기를 제작해 각자의 작품을 만들었다.

손끝을 자극하는 활동은 소근육 감각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칠곡군은 해당 프로그램이 치매 고위험군에게 적합한 활동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수료증과 작품 전시

수료식에서는 6개월간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이 그동안 만든 도자기 작품을 전시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힘쓴 강사와 참여자들이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칠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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